레드우드 어학원(Redwood International Education Center)
미국정규 교육과정 졸업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다
“스카이”, “인 서울”만을 목표로 하던 시대는 옛말이다. 해외의 취업이 증가함에 따라 유학은 물론이고 해외대학으로의 진학 역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해외대학에 진학하기위해서는 국제학교나 자사고에 진학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생각으로 심적, 경제적 부담을 갖는 것 또한 현실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우려를 뒤로 하고 공인된 미국정규 고등학교 과정을 제공, 열심히 공부하면 졸업과 함께 원하는 미국대학으로의 진학하여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학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교육은 열정입니다”라는 레드우드 어학원의 톰 코크(Tom Kock) 원장을 만나 미래를 개척하는 새로운 방법을 들어보았다.
UNHS 미국정규 교육과정 졸업을 통한 해외대학 진학
처음 듣는 이에겐 의심스러울 수 있지만 레드우드 어학원은 해외대학, 그 중에서도 미국 대학 진학을 100% 약속한다. 그 이유는 미국 UNHS의 교육 커리큘럼에 맞춰 공부하고 학점을 얻으면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과 더불어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UNHS의 졸업장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과 같이 인정받기에 해외대학 진학에 유리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즉, 레드우드 어학원에서의 교육과정을 통해 Nebraska High School의 졸업과 함께 미국대학 뿐 만 아니라 영국, 싱가포르, 호주 등의 해외 대학으로의 진학이 가능하다.
UNHS 졸업장을 얻기 위해선 교육과정, 직원, 지도, 그리고 학점시간에 대한 깐깐한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레드우드 어학원은 체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시간관리, 자율적 동기부여, 비판적 사고력, 끈기, 체계성, 리더십 그리고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정해진 학점을 이수하여 국내에서도 해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UNHS(University of Nebraska High School) 란? (별도박스)
네브라스카 교육부와 북중앙협회(AdvancED)의 승인을 받은 기관인 UNHS란, ‘모든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과정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는 신념에서 1929년 네브라스카 대학교에 설립되었다. 승인받은 온라인 고등학교로 인터넷의 보급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미국 50개 주, 전 세계 135개국에 학생을 두고 있다.
학생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밎춤식 교육 표방
레드우드 어학원에서는 학생에 대한 맞춤식 교육을 표방한다. 중2에서 고3까지 학생이 대상인 만큼 성적뿐만 아니라 저마다의 고민들을 학원에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톰 코크 원장은 “학생, 부모님, 선생님은 하나의 팀입니다.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과 선생님은 학생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안해낸 멘토링 시스템은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멘토 선생님이 함께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레드우드 어학원에서는 UNHS 수업뿐 만아니라 원하는 해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자원 봉사와 프로젝트 등을 진로에 맞게 준비할 수 있는 컨설팅도 이루어진다.
UNHS 프로그램 외에도 영어능력에 맞춰 파닉스 수업, ESL , 토플 그리고 SAT 시험 준비와 1:1 원어민 영어 수업까지 그 수준과 난이도 면에서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어 많은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양질의 교육을 위해 소규모의 정원을 고집
톰 코크 원장은 학생에 대한 선생님의 이해와 맞춤식 교육을 위해 소규모 정원을 고집한다. 한 선생님 당 7명의 인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데는 소규모 인원이어야 전체적인 교육 효과가 상승할 수 있다는 신념이 바탕 되어 있다. 수업 중의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이나 노트북의 잘못된 사용도 제지할 수 있는 등 그 효과는 다양하다.
레드우드 어학원에서의 거의 모든 수업은 실제 미국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를 사용한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자칫하면 학생의 집중력이 흔들리고 수업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다. 톰 코크 원장은 이럴 경우, 관리해야할 학생의 수가 적어야학생들의 집중도와 몰입도를 수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지켜줄 수 있다며 정원에 대한 규칙은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결정은 언제 하더라도 늦지 않다
아주 이른 나이부터 해외대학 진학을 결심한 학생들도 있지만 국내대학 진학을 고집하다 뒤늦게 해외 대학으로 진로를 바꾸는 학생들도 있다. 이런 학생들이 걱정하는 학점이수를 위해 UNHS는 국내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학점을 인정하고 있다.
레드우드 입학테스트는 영어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을 확인한다. 이는 학생 개인의 미래계획과 그에 맞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늦게 시작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톰 코크 원장이 말하는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미래를 위한 폭 넓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미국정규 교육과정 졸업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다
“스카이”, “인 서울”만을 목표로 하던 시대는 옛말이다. 해외의 취업이 증가함에 따라 유학은 물론이고 해외대학으로의 진학 역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해외대학에 진학하기위해서는 국제학교나 자사고에 진학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생각으로 심적, 경제적 부담을 갖는 것 또한 현실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우려를 뒤로 하고 공인된 미국정규 고등학교 과정을 제공, 열심히 공부하면 졸업과 함께 원하는 미국대학으로의 진학하여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학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교육은 열정입니다”라는 레드우드 어학원의 톰 코크(Tom Kock) 원장을 만나 미래를 개척하는 새로운 방법을 들어보았다.
UNHS 미국정규 교육과정 졸업을 통한 해외대학 진학
처음 듣는 이에겐 의심스러울 수 있지만 레드우드 어학원은 해외대학, 그 중에서도 미국 대학 진학을 100% 약속한다. 그 이유는 미국 UNHS의 교육 커리큘럼에 맞춰 공부하고 학점을 얻으면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과 더불어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UNHS의 졸업장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과 같이 인정받기에 해외대학 진학에 유리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즉, 레드우드 어학원에서의 교육과정을 통해 Nebraska High School의 졸업과 함께 미국대학 뿐 만 아니라 영국, 싱가포르, 호주 등의 해외 대학으로의 진학이 가능하다.
UNHS 졸업장을 얻기 위해선 교육과정, 직원, 지도, 그리고 학점시간에 대한 깐깐한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레드우드 어학원은 체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시간관리, 자율적 동기부여, 비판적 사고력, 끈기, 체계성, 리더십 그리고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정해진 학점을 이수하여 국내에서도 해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UNHS(University of Nebraska High School) 란? (별도박스)
네브라스카 교육부와 북중앙협회(AdvancED)의 승인을 받은 기관인 UNHS란, ‘모든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과정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는 신념에서 1929년 네브라스카 대학교에 설립되었다. 승인받은 온라인 고등학교로 인터넷의 보급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미국 50개 주, 전 세계 135개국에 학생을 두고 있다.
학생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밎춤식 교육 표방
레드우드 어학원에서는 학생에 대한 맞춤식 교육을 표방한다. 중2에서 고3까지 학생이 대상인 만큼 성적뿐만 아니라 저마다의 고민들을 학원에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톰 코크 원장은 “학생, 부모님, 선생님은 하나의 팀입니다.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과 선생님은 학생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안해낸 멘토링 시스템은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멘토 선생님이 함께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레드우드 어학원에서는 UNHS 수업뿐 만아니라 원하는 해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자원 봉사와 프로젝트 등을 진로에 맞게 준비할 수 있는 컨설팅도 이루어진다.
UNHS 프로그램 외에도 영어능력에 맞춰 파닉스 수업, ESL , 토플 그리고 SAT 시험 준비와 1:1 원어민 영어 수업까지 그 수준과 난이도 면에서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어 많은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양질의 교육을 위해 소규모의 정원을 고집
톰 코크 원장은 학생에 대한 선생님의 이해와 맞춤식 교육을 위해 소규모 정원을 고집한다. 한 선생님 당 7명의 인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데는 소규모 인원이어야 전체적인 교육 효과가 상승할 수 있다는 신념이 바탕 되어 있다. 수업 중의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이나 노트북의 잘못된 사용도 제지할 수 있는 등 그 효과는 다양하다.
레드우드 어학원에서의 거의 모든 수업은 실제 미국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를 사용한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자칫하면 학생의 집중력이 흔들리고 수업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다. 톰 코크 원장은 이럴 경우, 관리해야할 학생의 수가 적어야학생들의 집중도와 몰입도를 수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지켜줄 수 있다며 정원에 대한 규칙은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결정은 언제 하더라도 늦지 않다
아주 이른 나이부터 해외대학 진학을 결심한 학생들도 있지만 국내대학 진학을 고집하다 뒤늦게 해외 대학으로 진로를 바꾸는 학생들도 있다. 이런 학생들이 걱정하는 학점이수를 위해 UNHS는 국내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학점을 인정하고 있다.
레드우드 입학테스트는 영어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을 확인한다. 이는 학생 개인의 미래계획과 그에 맞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늦게 시작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톰 코크 원장이 말하는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미래를 위한 폭 넓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